[별별TV]'윤식당2' 이서진, 신메뉴로 '잡채' 제안

이새롬 인턴기자  |  2018.01.12 22:32
/사진=\'윤식당 2\' 방송 화면 캡처 /사진='윤식당 2' 방송 화면 캡처


'윤식당'의 신메뉴가 공개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2'에서는 신메뉴 '잡채'가 등장했다.

'윤식당' 임직원들은 메뉴판만 보고 나가는 사람들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에 신메뉴를 고민하던 이서진은 '잡채'를 제안했다. 윤여정도 좋다고 이야기했다.

세 사람이 잡채를 위해 장을 보는 동안 윤여정은 먼저 숙소로 돌아가 잡채 만들기를 연습했다. 윤여정이 만든 잡채를 맛본 세 사람은 "맛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윤여정은 이날 손님이 적었다며 "내일은 조금 더 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서진은 다음 날은 "미사 끝나고 사람들이 성당에서 많이 나올 거다"라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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