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콘서트서 팬송 부르다 울컥..결국 눈물바다

이정호 기자  |  2018.01.1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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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스타뉴스


걸그룹 에이핑크 네 번째 콘서트 현장이 눈물바다가 됐다.

12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는 에이핑크의 네 번째 단독콘서트 'PINK SPACE 2018'가 개최됐다.

이날 에이핑크는 공연의 막바지로 다가가자 발라드곡을 연달아 선보였다. 특히 팬송 '4월 19일'을 부를 때에는 멤버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

무대가 끝나고 감정을 추스른 뒤 남주는 "리허설을 하면서 보미 언니가 울었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보미는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뭉클하다.우리의 마음과 팬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가사"라고 말했다.

에이핑크가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는 것은 지난 2016년 12월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이다. 오랜만에 가지는 콘서트 무대에 에이핑크는 심혈을 기울여 공연 준비에 매진 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지난해 A형 독감으로 MBC '가요대제전'에 참석하지 못했던 하영 또한 건강을 되찾아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특히 에이핑크는 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4번의 단독 콘서트를 연이어 매진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인 'PINK PARADISE'를 시작으로 'PINK ISLAND', 'PINK PARTY'에 이어 이번 'PINK SPACE' 또한 지난해 12월 티켓 오픈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8000여 명의 팬들과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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