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1987' 관람 소감 "미안함에 눈물 멈추지 않았다"

최서영 인턴기자  |  2018.01.1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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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영화 '1987' 관람 소감을 밝혔다.

윤종신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1987' 포스터 사진을 게재하고 짧은 글을 올렸다.

윤종신은 "버겁고 불편하고 두려워서 적극적이지 못했고 나만을 위했던 저 시절을 보낸 나 같은 사람은 그 미안함에 영화 후반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 까지"라고 적은 뒤 '#1987', '#아직도부은눈"'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두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동감합니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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