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더마스터' 뮤지컬 신영숙, 첫 출연 우승 '쾌거'

최서영 인턴기자  |  2018.01.1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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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더 마스터-음악의 공존\' 방송화면 캡처/사진=Mnet '더 마스터-음악의 공존' 방송화면 캡처


'더 마스터'에서 가족을 주제로 한 무대 중 뮤지컬 부문의 신영숙이 우승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더 마스터-음악의 공존'에는 김우경, 이은미, 신영숙, 왕기철, 이승열, 설운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클래식, 대중가요, 뮤지컬, 국악, 모던록, 트로트 6가지 장르로 나눠 각각의 장르의 마스터가 공연을 펼쳤다.

먼저 클래식 마스터 김우경은 딸과 함께 '시소타기'를 불렀다. 김우경은 "딸에게 저는 집이 아닌 모니터에 있는 사람이곤 했다"며 "그래서 미안함이 크고 친구같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부녀지간의 화목한 화음으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대중가요 마스터 이은미는 '아! 대한민국'과 '서울로 가는 길'을 열창했다. 관객과 감정적으로 소통하는 무대였다. 특히 이은미의 서정적이면서도 폭발력 있는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였다.

이날 새로 출연한 뮤지컬 마스터 신영숙은 '황금별'을 불렀다. 신영숙은 "아버지의 반대와 어머니의 지지로 뮤지컬을 시작했다"며 "저 또한 '황금별'노래 처럼 '황금별'을 찾게 됐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국악 마스터 국악 마스터 왕기철은 "'가족'이라고 하면 어머니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며 "가족들을 위해 어떤 일이든 하시던 어머니셨다"고 말했다. 왕기철은 '어머니'라는 곡에 직접 개사한 가사로 무대를 꾸몄다. 그러나 본 공연 도중 눈물이 멈추지 않아 결국 눈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네 번째로 모던록 마스터 이승열은 '기다림'과 '날아'를 불렀다.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덤덤한 보이스가 인상적이며 이승열 특유의 저음이 대중에게 각인된 노래였다.

트로트 마스터 설운도는 "정성 어린 모습으로 관객에게 감동을 주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설운도는 "아내가 배우였으나 나와 결혼 후 은퇴하고 설운도의 아내로 살아 왔다"며 아내의 희생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에 설운도는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창밖의 여자'를 불렀다.

여섯 장르 중 마스터 판정단이 선택한 장르는 신영숙이 부른 뮤지컬 부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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