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내남자' 박정아X이상숙, 권예은 빼돌렸다

이새롬 인턴기자  |  2018.01.1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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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에서 박정아와 이상숙이 권예은을 강세정 몰래 다른 병원으로 옮겼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진형욱)에서는 강재욱(송창의 분)이 한지섭(송창의 분)이라는 사실을 안 구미홍(이상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숙(이덕희 분)은 진국현(박철호 분)이 자신을 가둔 별장에서 탈출해 모진자(황영희 분)를 찾아갔다. 소식을 들은 기서라(강세정 분)는 집으로 달려와 박지숙을 만났다. 박지숙은 울며 기서라를 안고 가까이 두고도 못 알아봐서 미안하다고 이야기했다.

한지섭은 병원에 있는 한해솔(권예은 분)을 찾아가 "이제 아빠 잊어. 보고 싶어 하지도 말고, 그리워 하지도 말고"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해솔은 그 순간 손가락을 움직였고 구미홍이 들어왔다. 구미홍은 한지섭에게 "너 지섭이지?"라고 물었다.

놀란 한지섭은 구미홍에게 "여기서 나 본 거 다 지워라"며 "해솔이 위해서라도 꼭 돌아올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구미홍은 알겠다고 대답했다.

다음 날 구미홍은 기서라를 찾아가 당장 회사를 그만 두라며 "그 사람 지섭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에 기서라는 구미홍에게 "그 사람 한지섭인 거 아시는 거죠"라며 알아서 하겠다고 했다. 혼자 남은 구미홍은 "또 우리 지섭이 앞길을 막고 있다"며 화를 냈다.

이후 구미홍은 기서라에게 말하지 않고 한해솔을 다른 병원으로 옮겼다. 그런 구미홍 옆에 진해림(박정아 분)이 있었다. 진해림은 "잘 하신 거다. 우리랑 한 배 타신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구미홍은 그런 진해림에게 "우리 지섭이 잘 부탁한다. 나라도 총대 메고 해솔 엄마 치워줘야지"라고 했다.

기서라는 한지섭에게 가 한해솔의 행방을 물었다. 기서라는 "변해도 어떻게 이렇게 추악하게 변했냐"며 깨진 유리 조각을 들고 "말해. 해솔이 어딨어"라고 했다.

한지섭은 기서라를 달래며 손수건을 꺼내 그의 손을 감쌌다. 기서라는 그런 한지섭에게 "해솔아빠, 이제 그만 하면 안 돼? 지금이라도 모든 거 내려놓고 예전의 우리 해솔 아빠로 돌아오면 안 되냐고"라며 울었다.

한편 진해림은 이날 자신이 진국현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 이야기를 진국현에게 직접 들은 진해림은 "왜 이제야 알게 하냐"며 "내 인생이 왜 이렇게 꼬였는데"라고 울었다. 친모를 묻는 진해림에 진국현은 죽었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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