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전현무. "조승연 10개국어 구사 가능해"

김현수 인턴기자  |  2017.12.17 23:09
/사진=tvN 예능 \'문제적남자\'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예능 '문제적남자' 방송화면 캡처


예능프로그램 '문제적남자'에서 방송인 전현무가 "조승연이 10개 국어의 구사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 - 문제적남자'(이하 '문제적남자')에서 뇌친소 특집 1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뇌친소 특집의 첫 번째 게스트로 전현무의 뇌친소가 등장했다. 전현무는 자신의 뇌친소가 한국, 미국, 프랑스, 독일 등 10개국에 관련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첫 번째 게스트의 정체가 공개됐고 전현무는 인문학 모임에서 만난 인문학 작가 조승연을 소개했다. 또한, 10개국어를 구사하는 장점을 공개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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