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일일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에서 이보희가 결국 최수린과 만나지 못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극본 김지은, 연출 김흥동, 제작 래몽래인)에서 오나라(최수린 분)를 찾아 나선 우양숙(이보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양숙은 자신의 남편과 바람을 핀 뒤 결국 남편과 결혼한 오나라를 찾아 문화센터로 뛰어갔다.
그러나 빗자루를 들고 "오나라 어딨어"라고 소리치는 우양숙을 문화센터 직원들이 신고해 경찰이 출동했다.
결국 우양숙은 오나라를 만나지 못하고 경찰서로 끌려가고 말았다.
한편 한발 먼저 문화센터에 도착한 최고야(최윤영 분)는 오나라를 만나 "아버지 만나면 내 연락처를 건네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 친구, 회사 모든 곳에 당신이 불륜녀라는 사실을 폭로할 것이다"라고 협박했다.
에서 오나라(최수린 분)를 찾아 나선 우양숙(이보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양숙은 자신의 남편과 바람을 핀 뒤 결국 남편과 결혼한 오나라를 찾아 문화센터로 뛰어갔다. 그러나 빗자루를 들고 오나라 어딨어라고 소리치는 우양숙을 문화센터 직원들이 신고해 경찰이 출동했다. 결국 우양숙은 오나라를 만나지 못하고 경찰서로 끌려가고 말았다. 한편 한발 먼','https://thumb.mtstarnews.com/06/2017/12/2017121419133671035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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