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리즈 위더스푼 영화 '나를 찾아줘' 소송

이소연 뉴스에디터  |  2017.12.0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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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를 찾아줘'(Gone Girl)의 제작을 맡아 큰 호평을 받은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이번에는 영화 때문에 소송에 휘말렸다.

6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TMZ는 레슬리 웰러라는 작가가 '나를 찾아줘'가 자신의 작품을 베낀 것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레슬리 웰러는 지난 2005년 '아웃 오브 더 블루'(Out of The Blue)라는 작품을 컨설턴트에게 보냈으며 그 후 누군가가 자신의 작품을 베꼈다고 주장했다.

특히 '아웃 오브 더 블루'와 '나를 찾아줘'는 둘다 결혼한 부부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 남편과 아내의 사이가 소원해져가는 설정, 순수해 보이고 정상인 부인이 실제로는 사이코패스이며 남편을 곤경에 빠뜨린 점 등이 유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웰러는 영화 '나를 찾아줘'가 기반으로 하고 있는 소설 '나를 찾아줘'의 작가 질리안 플린과 영화의 데이비드 핀처 감독까지 함께 소송을 제기했다. 그녀는 영화는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한 것인데, 해당 소설은 자신의 극본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나를 찾아줘'에는 벤 에플렉이 남편 닉 던역을, 로자먼드 파이크가 부인 에이미 던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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