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마크 해밀 "기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경호 기자  |  2017.12.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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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크 해밀이 영화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감독 라이언 존슨)로 한국 팬들과 만남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마크 해밀은 7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무비토크 '마크 해밀 X 샘 해밍턴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 출연했다.

그는 "좋은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영화에 거는 기대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어릴 적부터 '스타워즈'를 많이 봐주셔서 감사하다. 영화를 기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영화를 기다리고 있는 한국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마크 해밀은 "영화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면서 한국 관객들과 영화로 만날 날을 기대했다.

마크 해밀은 이번 시리즈에서 루크 스카이 워커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난다. 그는 유일하게 살아남은 제다이로 자신을 찾아온 레이(데이지 리들리)에게 엄청난 힘을 발견하고 두려움을 느끼면서 오바른 길로 이끄는 역할을 한다.

한편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는 비밀의 열쇠를 쥔 히로인 레이를 필두로 핀, 포 등 새로운 세대가 중심이 되어 거대한 운명을 결정지을 빛과 어둠, 선과 악의 대결을 그렸다. 시리즈 사상 가장 충격적인 결말을 예고했다. 오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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