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온도' 서현진♥양세종, 다시 확인한 사랑..화해의 키스

조연을 인턴기자  |  2017.11.20 22:09
/사진=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이별했던 서현진과 양세종이 다시 만나 사랑을 확인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에서 이현수(서현진 분)는 울며 차를 몰았다. 온정선(양세종 분)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이현수를 차를 세우고 울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 차 창문을 두드렸다. 온정선이었다. 이현수는 창문을 열었다. 그리고 온정선에게 "다신 못 만나는 줄 알았어"라고 말하려고 했다. 온정선은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이현수에게 키스했다.

온정선의 집으로 들어간 두 사람은 키스했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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