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픽처' 하하가 폭로하려는 김종국의 비밀..힌트는 유리

조연을 인턴기자  |  2017.11.20 20:08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SM C&C 웹 예능 프로그램 \'빅픽처 ep79_오늘부터 동물의 왕은 황소?!\' 방송화면 캡처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SM C&C 웹 예능 프로그램 '빅픽처 ep79_오늘부터 동물의 왕은 황소?!' 방송화면 캡처


가수 하하가 김종국의 비밀을 폭로하려다 제압당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미스틱엔터테인먼트·SM C&C 웹 예능 프로그램 '빅픽처 ep79 오늘부터 동물의 왕은 황소?!'에서는 김종국과 하하가 이광수에게 김종국의 아는 동생이라고 속일 배우를 찾았다.

한 중국 배우가 등장했다. 그의 이름은 유리나였다. 이를 들은 하하는 "이름이 유리나 씨라고요?" 물은 후 수상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다 김종국과 눈이 마주치고 폭소했다.

김종국은 하하를 때리는 시늉을 했다. 그리고 "이게 정신 나갔나"라며 하하를 위협했다. 이어 김종국은 유리나에게 "저희가 잘 가는 백숙집 이름이 '유리네'다"라며 어색하게 웃었다.

하하가 계속해서 웃음을 참지 못하자 김종국은 하하의 손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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