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베트남에서 1,900억원 수출상담실적

채준 기자  |  2017.11.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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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이 1,900억원 상당의 수출상담실적을 기록했다.

롯데홈쇼핑은 8~10일까지 사흘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류박람회’를 KOTRA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1,900억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공식집계 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과 9월, 대만, 인도네시아에 이어 롯데홈쇼핑이 KOTRA와 공동 주관한 세 번째 행사다. 올해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최근 10년간 연평균 6%의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신흥 시장인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됐다.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 100여 개, 동남아시아 등 해외 바이어 350개사가 참여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해외 유통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번 '한류박람회’는 ‘상생 마케팅’ 형식으로, 베트남에서 자리 잡은 국내 대기업들의 현지 유통망과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2012년 베트남 대형 미디어 그룹 ‘닷비엣’과 합작법인으로 설립한 TV홈쇼핑 ‘롯데 닷비엣(LOTTE Datviet)’의 진출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 100개 사의 박람회 참석을 지원해 전시관을 운영했다.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이사는 “베트남은 경제성장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신흥 시장으로 롯데홈쇼핑은 해외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 확보, 실질적인 지원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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