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심판에 욕설' 이상범 감독에 제재금 300만원

김동영 기자  |  2017.11.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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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이 심판에 욕설과 부적절한 언행을 한 원주 DB 이상범 감독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KBL은 15일 "지난 11일 원주 DB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원주 DB 이상범 감독이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으로 심판에게 욕설과 부적절한 언행을 하여 테크니컬파울을 받은 사안에 대하여 제재금 3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KBL은 경기 중 부적절한 언행과 욕설은 농구 팬들에게 리그의 품위와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위로서 향후에도 경기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유사한 사례가 재발할 시에는 엄중히 제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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