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 정우성 "조우진, 첫 액션인데 정말 잘했다"

전형화 기자  |  2017.11.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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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영화 '강철비'에서 호흡을 맞춘 조우진의 액션 연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우성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 제작보고회에서 "조우진과 크게 두 번 액션 장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강철비'는 '변호인' 양우석 감독이 직접 쓴 웹툰 '스틸레인'을 영화화한 작품. 북한에서 쿠테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대한민국으로 긴급히 넘어오면서 벌어지는 첩보 액션 영화다. 곽도원은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 철우 역을, 정우성이 북한 최정예 요원 철우 역을 맡았다.

정우성은 제작보고회 사회를 맡은 박경림이 '강철비'에서 다양한 액션 연기를 했는데 어땠냐고 묻자 자신의 이야기 대신 조우진에 대한 이야기만 했다. 실제 정우성은 '강철비'에서 일반 액션, 총기 액션, 물 속 액션, 카체이싱 등 다양한 액션 연기를 소화했다.

정우성은 "조우진이 덩치가 차이가 나는데도 나와 맞상대를 해야 했다"며 "그런데도 정말 잘했다"고 말했다. 이에 옆에 있던 곽도원이 "조우진이 영화에서 첫 액션인데도 정말 잘했다"고 거들었다.

정우성은 다치지는 않았냐고 묻자 "액션 연기할 때면 늘 어느 정도 다치기 마련이니깐"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경림은 "자기를 낮추고 상대를 높였다"고 정리하자 정우성은 사뭇 쑥스러운 듯 웃었다.

'강철비'는 12월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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