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일상에선 사투리, 인간적이라고 생각해"(인터뷰)

임주현 기자  |  2017.11.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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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씨엔블루 멤버이자 배우 정용화(28)가 일상에서는 사투리를 쓴다고 밝혔다.

정용화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정용화는 인터뷰 내내 부산 사투리를 사용했다. 작품이나 공식 석상에서 표준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정용화는 일상에서는 사투리를 쓰려고 한다고 말했다.

정용화는 "제가 표준어를 하려면 한 번 머릿속에서 필터를 거르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표현하고 싶은 한계가 생긴다. 그냥 사실 카메라 없는 장소에서는 그게 더 저는 좋다고 생각한다. 편안하게 얘기하는 게 인간적으로 느끼실 것 같아 사석에서는 사투리를 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용화는 오는 18일 종영을 앞둔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극본 천성일·연출 전창근 김진원, 제작 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에서 사고뭉치에다 예측 불허의 패키지 여행객 산마루 역을 맡았다. 정용화는 코믹과 진지함을 오가는 능청스러운 연기에 패키지여행 가이드 역 윤소소 역의 이연희와 로맨스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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