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정용화 "강호동, 친동생처럼 챙겨줘..닮고 싶다"(인터뷰)

임주현 기자  |  2017.11.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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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씨엔블루 멤버이자 배우 정용화(28)가 방송인 강호동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정용화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정용화는 "(강)호동이 형은 진짜 좋은 사람이다. 배울 점이 많다. 진짜 에너지도 많고 어떻게 이렇게 진짜 바쁜데 거의 쉬는 날 없이 매주 일하는데도 체력이 너무 좋다. '형 왜 이렇게 체력이 좋냐'라고 묻기도 했는데 본인이 너무 즐기고 있으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화는 현재 케이블채널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섬총사'에 강호동, 김희선과 함께 고정 출연 중이다. 정용화는 강호동과 찰떡 호흡으로 '강라인'으로 불리고 있다.

그는 "저는 그게 가능할까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호동이 형처럼 스케줄을 즐기고 있었다. 스케줄이라고 생각하면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런 생각보다는 행복한 시간이라는 생각으로 바뀐 것 같다. 그럴 점에서 배울 점이 많다. 진짜 동생처럼 잘 챙겨주고 사실 나이 차는 나지만 진짜 마인드는 어리다. 젊게 산다는 점은 닮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호동이 형 정도 나이가 되면 저렇게 살아야지'라는 생각이 든다. 호동이 형과 인연이 됐다는 것 자체가 좋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용화는 오는 18일 종영을 앞둔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극본 천성일·연출 전창근 김진원, 제작 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에서 사고뭉치에다 예측 불허의 패키지 여행객 산마루 역을 맡았다. 정용화는 코믹과 진지함을 오가는 능청스러운 연기에 패키지여행 가이드 역 윤소소 역의 이연희와 로맨스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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