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사판' 박은빈·연우진, 도서관에서 만났다..케미 포착

임주현 기자  |  2017.11.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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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판사판'에서 박은빈과 연우진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낼 전망이다.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극본 서인·연출 이광영, 제작 CT E&C) 측은 15일 박은빈과 연우진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공인 '꼴통 판사' 이정주(박은빈 분)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판사 사의현(연우진 분)의 이판사판 정의 찾기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과 연우진은 서울중앙지법 도서관에서 책장을 사이에 둔 채로 비밀스럽게 만나고 있다. 이는 책들이 빽빽하게 꽂혀있는 책장을 등에 대고 책을 열독하고 있던 연우진이 박은빈의 인기척에 뒤돌아보는 장면이다.

갑작스러운 박은빈의 등장에 놀란 듯 잔뜩 꽂혀 있는 책들 너머로 박은빈을 바라보는 연우진과 시선을 고정한 채 연우진을 응시하고 있는 박은빈의 모습이 눈길을 잡는다. 책장을 가운데 두고 선 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두 사람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해당 장면은 지난 5일 서울 성북동의 한 대학교에서 촬영됐다. 이날 두 사람은 분량상 길이가 짧은 장면임에도 불구 스태프들이 장비를 옮기느라 분주한 와중에도 두 사람만의 자발적인 리허설을 가졌던 상태였다. 두 사람은 주거니 받거니 대본을 읽어보며 대사가 오가는 포인트를 꼼꼼히 체크하는 등 반복해서 연습을 이어갔다.

더욱이 박은빈과 연우진은 담소를 나누며 긴장감을 풀어내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순식간에 캐릭터의 감정선에 몰입, 장면에 빠져드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집중하게 했다. 철저한 캐릭터 분석과 무한 반복 연습을 거쳐 완벽한 연기 호흡을 맞춘 박은빈과 연우진의 열정이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제작진 측은 "박은빈과 연우진은 판사라는 역할에 깊게 몰입, 발음과 목소리 톤, 말투까지 고민을 거듭하며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법원 도서관이라는 장소에서 만남을 갖는다는 사실 만으로도 색다르지만, 두 사람의 전무후무한 판사 케미 또한 '이판사판'을 시청하는 시청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이판사판'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 후속으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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