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불청', 강문영 지휘 속 김장 도전.."맛있게 맵다"

최서영 인턴기자  |  2017.11.15 00:03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불타는 청춘'에서 모두가 힘을 합쳐 김장에 도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평창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랭지 배추를 이용해 김장에 도전했다. 강문영의 지휘 아래 모두 일사 분란하게 움직였다.

전날 배추를 소금에 절인 뒤 다음 날 아침이 되자 다들 일어나 무를 썰고 열심히 일했다.

김국진은 "김장을 정석대로 하고 있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모두가 함께 일을 나눠 김장을 담그며 서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다.

첫 포기를 맛을 본 청춘들은 "맛있게 맵다"며 즐거워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