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마녀' 이일화, 살아있었다..정려원과 스쳐지나가

조연을 인턴기자  |  2017.11.1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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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에서 이일화가 살아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 김민태)에서 마이듬(정려원 분)은 조갑수(전광렬 분)의 대변인 김형수가 가해자로 지목된 20년 전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 조력 변호사로 나섰다.

피해자 홍선아는 대질 심문을 거부했다. 이에 마이듬은 홍선아 일터로 찾아가 홍선아를 설득했다.

홍선아는 결국 검찰에 출두했다. 그리고 김형수와 마주했다. 김형수는 홍선아를 알아봤다. 김형수는 20년 전 홍선아가 민박집 앞에서 자신을 먼저 붙잡았다고 진술했다. 홍선아의 진술은 달랐다. 홍선아는 김형수가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 자신을 덮쳤다고 주장했다.

진술이 엇갈리자 김형수는 홍선아가 자신의 인생을 망치기 위해 헛소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홍선아는 화가 나서 김형수의 뺨을 때렸다. 이에 김형수는 여진욱(윤현민 분)에게 진단서를 제출했다. 홍선아가 20년 전 정신에 이상이 있다는 걸 증명하는 진료 기록서였다.

여진욱은 사건에 대해 증언해줄 최경자를 찾아갔다. 최경자는 여진욱의 어머니 병원에서 일했던 수간호사였다. 최경자는 당시 수풀에서 쓰러져 있던 홍선아를 발견해 병원에 데려갔다.

최경자는 여진욱에게 마이듬의 낯이 익다고 말했다. 이에 여진욱은 병원에 입원해있던 곽영실(이일화 분)의 딸이라고 말했다. 최경자 역시 여진욱처럼 곽영실 덕분에 병원 화재에서 살아남은 사람이었다.

여진욱과 마이듬은 차를 타고 떠났고 그 옆으로 화상을 입은 여자가 지나갔다. 곽영실이었다. 최경자는 곽영실과 함께 지내고 있었다.

증거를 찾은 여진욱은 김형수에게 자백할 기회를 줬다. 그러나 김형수는 계속 부인했다. 김형수는 조갑수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거절당했다. 결국 김형수는 해고됐다. 마이듬은 김형수에게 찾아가 거래할 일 있으면 연락하라며 자신의 명함을 건넸다.

김형수는 마이듬을 만났다. 마이듬은 김형수와 거래했다. 김형수는 마이듬에게 조갑수의 부인에 대한 정보를 넘겼다. 이에 마이듬은 김형수를 돕겠다고 약속했다. 거짓말이었다. 마이듬은 법정에서 김형수가 자신에게 사정하는 녹음 파일을 재생하며 강력 처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김형수는 결국 유죄 선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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