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모' 김지훈 "정해인, 영화 찍다 탈진해서 쓰러졌다"(V앱)

조연을 인턴기자  |  2017.11.1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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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정해인이 영화 촬영 중 탈진해서 쓰러졌다고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정해인 X 김지훈 <역모 - 반란의 시대> V라이브 2차'에서 김지훈과 정해인이 시청자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훈은 영화를 찍으면서 힘들었던 점을 밝혔다. 그는 "찍을 때 진짜 힘들었다. 삼복더위에 두 달 가까이 찍었다. 제일 더운 7, 8월에 찍었다.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의상이 조선 시대라 두꺼운 옷을 입는다. 가만히 있기만 해도 더운데 쉴 새 없이 액션을 해야 된다"며 촬영 과정을 설명했다.

김지훈은 정해인이 영화 촬영 중 쓰러졌다고 전했다. 김지훈은 "심지어 해인 씨는 영화 찍다가 세 번 정도 탈진해서 쓰러졌다. 왜냐하면 액션 시퀀스를 찍으면 7, 8시간을 에어컨도 안 들어오는 스튜디오 안에서 액션을 해야 하는데 몸을 쓰고 열도 오르고 덥고 긴장하다 보면 쓰러진다. 다행히 해인 씨가 보기보단 체력이 좋다"라고 말했다.

정해인은 "영화를 찍기 위해 했던 체력 훈련이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역모 - 반란의 시대'는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정해인 분)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이다. 오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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