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패키지' 정용화, 윤박 피해 도망치다 일행 놓쳐

조연을 인턴기자  |  2017.10.20 23:15
/사진=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 방송화면 캡처


'더 패키지'에서 정용화가 윤박을 피해 도망치다가 여행 버스에 타지 못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극본 천성일 연출 전창근)에서 의문의 추적자(윤박 분)는 산마루(정용화 분)를 쫓았다.

추적자는 산마루가 윤소소(이연희 분)를 안다고 확신했다. 추적자는 산마루에게 "그 여자 알지? '스미마셍'이라고 하면 죽여버려"라고 말했다.

이에 산마루는 대답하지 않고 도망쳤다. 그 사이 산마루의 패키지 여행 버스는 떠났다.

한복자(이지현 분)는 버스를 타고 가던 중 윤소소에게 "누구 하나 안 타지 않았어요?"라고 물었다. 그제야 산마루가 타지 않은 걸 눈치챈 윤소소는 산마루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통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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