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해투' 뉴이스트 JRX백호, 스승 이석훈 '욱'성격 폭로

최서영 인턴기자  |  2017.10.1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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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의 멤버 JR과 백호가 가수 이석훈의 '욱'하는 성격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2부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에서는 백호와 JR, 가수 백지영, 린, 이석훈이 출연했다.

JR과 백호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하며 이석훈과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었다.

이날 방송에서 JR은 '프로듀스101 시즌2'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이석훈 선생님이 욱한 적이 있으시다. 저에게는 굉장히 상냥하게 해주셨는데 팀 대결에서 한번 욱하셨다. 노란색 재킷을 입고 계셨는데 그 재킷을 벗으시며 손목의 문신을 보이셨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에 이석훈은 "제가 예의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데, 이 어린 학생들이 앞으로 크게 될 경우 그때는 더 예의 있기가 힘들어 질 텐데, 지금부터 예의를 가르쳤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MC 김용만은 "문신 이야기를 듣고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아까 여러 번 옆구리를 찔렀는데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 좌중을 웃겼다.

또 MC 유재석이 "나보고도 진행 그렇게 하실 거냐고 그러는 거 아니냐"며 이석훈의 성대모사를 해 웃음을 줬다.

백호도 이석훈의 버럭 하는 성격 때문에 마음고생을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백호는 이석훈이 "아내의 고정픽이 옹성우, 강다니엘, 백호였다"고 말하자 "'프로듀스101' 당시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이석훈 선배님이 '(그래서) 난 네가 싫어'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해 이석훈을 당황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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