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당잠사' 이종석, 수지 구했다..살인범 체포

조연을 인턴기자  |  2017.10.1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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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이종석이 살인범으로부터 배수지를 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박수진)에서 정재찬(이종석 분)은 강대희(강기영 분)가 보험금을 타려고 남동생과 여동생을 죽이고 무기 징역을 받는 예지몽을 꿨다.

이날 출근한 정재찬은 이지광(민성욱 분)에게 강대희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지광은 강대희가 보험금 27억을 타기 위해 여동생을 고의로 죽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정재찬은 예지몽을 떠올리며 강대희에게 여동생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이지광은 "남동생만 죽였는데 여동생은 살아 있고"라고 대답했다.

신희민(고성희 분)이 강대희가 피고인 법정에 검사로 들어갔다. 변호사는 이유범(이상엽 분)이었다. 이유범은 공소 사실 전부를 부인한다며 "피고인은 무죄를 주장합니다"라고 말했다.

남홍주(수지 분)는 회사에서 길고양이 연쇄 살해 사건을 보고했다. 고양이들은 청산가리를 먹고 죽었다고 전했다. 남홍주의 선배는 남홍주에게 이 사건을 계속 알아보라고 지시했다.

정재찬은 예지몽을 꿨다. 강대희와 남홍주 그리고 피로 범벅된 손이 나오는 꿈이었다.

이지광과 정재찬은 강대희의 재판을 관람했다. 신희민은 강대희 차 안의 블랙박스가 하늘을 향해 있다며 무언가를 감추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대희는 무언가 숨기고 있는 게 맞았다. 강대희는 재판 전 이유민에게 동생이 교통사고로 죽은 게 아니라고 털어놨다. 이유민은 이를 이용해 법정에서 강대희의 동생이 교통사고가 나기 이전에 심장마비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그러나 강대희가 동생을 청산가리로 죽인 것이었다. 강대희가 동생의 부검을 막은 이유였다. 길고양이 연쇄 살해도 강대희의 짓이었다.

결국 강대희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정재찬은 이유범에게 사건이 끝났으니 진실을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유민은 자신이 왜 알려줘야 하느냐며 거절했다.

남홍주는 취재 중 한우탁(정해인 분)에게 동네 아이들이 어떤 남자가 길고양이에게 치킨을 주는 걸 목격했다는 사실을 들었다. 남홍주는 강대희가 고양이에게 치킨을 주는 걸 본 적이 있었다.

남홍주의 취재 내용을 들은 정재찬은 강대희 동생이 독살당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최담동(김원해 분)은 정재찬에게 강대희 동생 시체의 피 색깔이 독살당한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색이었다고 알려줬다.

강초희(김다예 분)는 강대희의 재판에 갔었다. 법정에서 블랙박스 목소리를 들은 강초희는 강대희에게 블랙박스 목소리가 둘 다 강대희의 목소리라고 지적했다.

한우탁과 남홍주는 강대희의 치킨집에 갔다. 한우탁이 혼자 치킨집에 들어갔다. 치킨집에는 강초희와 강대희가 있었다. 강대희는 한우탁을 칼로 찔렀다. 이를 본 남홍주가 강대희를 가방으로 쳤다. 한우탁은 강대희의 발을 잡고 "도망쳐"라고 말했다.

남홍주는 강초희와 함께 도망쳐 건물 옥상에 숨었다. 남홍주는 정재찬을 생각했다. 정재찬은 남홍주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걸 꿈에서 볼 수 있게 시간과 장소를 말하라고 했었다. 이에 남홍주는 "재찬 씨 이걸 꿈에서 봤다면 제발 이 장소에 와 줘요. 상고동 수조 빌딩 옥상이에요. 지금은 4월 11일 밤 10시 12분"이라고 중얼거렸다. 그때 강대희가 남홍주와 강초희를 발견했다.

남홍주는 "정재찬 씨"라고 소리를 질렀고 그때 정재찬이 나타났다. 정재찬은 영장을 가지고 와 강대희를 체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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