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부암동' 이준영, 이요원에 "거래 할래요?" 솔깃 제안

판선영 기자  |  2017.10.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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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이준영이 이요원에게 솔깃한 제안을 건넸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는 김정혜(이요원 분)와 홍도희(라미란 분), 이미숙(명세빈 분)이 복수 클럽을 결성했다.

세 사람은 카페에서 만나 서로를 소개했다. 재벌가 며느리 정혜는 도희가 억울하게 갚아야 할 5000만원을 건넸다. 하지만 도희는 왜 대뜸 큰돈을 주느냐며 화냈고 이들을 의심했다.

이에 정혜는 "남편이 혼외자식을 들였다. 하지만 집안끼리의 결혼이라 이혼할 수 없다"며 복수 클럽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먼저 도희의 복수를 돕기로 했다. 정혜의 도움으로 한껏 빼입은 도희는 자신의 아들을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아 합의금을 요구하는 주길연(정영주 분)에게 강하게 나갔다.

하지만 길연은 끄떡도 하지 않았고 결국 정혜가 나섰다. 정혜는 두 사람이 팽팽하게 맞서는 자리에 가서 도희와 친한 척을 했다. 정혜와 길연은 집주인과 세입자 관계였고 길연은 정혜를 의식해 도희와 잘 해결하려고 마음먹었다.

덕분에 도희의 합의금은 500만원으로 줄었고, 세 사람은 자축의 파티를 열었다. 도희는 정혜와 미숙을 집으로 들여 술자리를 가졌고 정혜는 도희와 미숙에게 "언니라고 불러도 되죠?"라며 기댔다. 세 사람은 더욱 친해졌다.

한편 혼외자식 이수겸(이준영 분)은 학교에서 도희의 아들 김희수(최규진 분)와 친해졌고 희수의 집에 방문했다. 그런데 마침 정혜가 도희의 집에 남아있었던 것. 수겸은 정혜가 "우리 꼭 복수 성공하자"고 말하는 것을 듣고 말았다.

다음날 집으로 돌아온 정혜는 수겸과 마주쳤다. 수겸은 정혜에게 "제가 싫으시죠. 혼외자식이니까 당연하죠"라고 말했다. 이에 정혜는 "네가 이 집에 들어온 건 싫어. 하지만 네 자체가 싫은 건 아니야. 어른들 문제니까 너는 상관없어"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수겸은 "아니요. 제 문제에요"라며 "저랑 거래하지 않으실래요? 사모님과 거래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과연 수겸이 어떤 제안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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