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어서와' 러시아 3인방, 눈물·웃음 교차한 韓여행 종료

조연을 인턴기자  |  2017.10.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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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온 유학생 스웨틀라나와 친구들의 여행 마지막 날이 방송됐다. 아나스타샤와 스웨틀라나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러시아에서 온 한국 유학생 스웨틀라나의 친구들 레기나, 엘레나, 아나스타샤의 여행기가 펼쳐졌다.

스웨틀라나와 친구들은 분식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이들은 고구마 치즈 돈가스, 삼계탕, 라볶이, 물만두를 주문했다. 식사를 마친 엘레나는 "여태 먹어본 것 중에 제일 맛있는 것 같아"라며 만족했다.

식사를 마친 스웨틀라나와 친구들은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단장했다. 스웨틀라나는 미용사에게 정채연의 사진을 보여주며 같은 스타일을 요청했다. 헤어스타일을 바꾼 스웨틀라나의 VCR을 본 딘딘은 "정채연이다"라며 스웨틀라나를 놀렸다.

미용실에서 나온 스웨틀라나와 친구들은 2시간 동안 가게를 돌아다니며 화장품을 샀다. 화장품을 사고 나와 거리를 걷던 중 아나스타샤는 "다 너희끼리만 얘기하잖아. 짜증나. 나 이렇게 못 다니겠어"라고 말했다. 아나스타샤는 "이거 다 짜증나"라며 힘든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나스타샤는 "사람 많은 것도 짜증 나고 비 오는 것도 짜증나. 나 좀 숙소에 보내주세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아나스타샤는 아침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또 스웨틀라나가 자신의 말을 듣지 못해 대답하지 않은 것에 대해 기분이 상했다. 결국 촬영이 중단됐다. 제작진과 출연진은 상의 끝에 잠시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다.

스웨틀라나는 스튜디오에서 "다 내 잘못인 줄 알았다. 친구들이 한국까지 왔는데 책임져야 하는데 못 챙겨줬던 것 같아서 마음이 무거웠다"고 당시 속마음을 털어놨다.

스웨틀라나와 친구들은 숙소에 어색하게 누워있었다. 엘레나는 "안아줄게"라며 힘들었을 스웨틀라나를 안아줬다. 레기나도 분위기를 풀어 보려 계속 말을 했다. 그리고 아나스타샤는 카메라가 없는 화장실로 스웨틀라나를 불러 "미안해"라며 사과했다.

휴식을 취한 스웨틀라나와 친구들은 웃으며 찜질방으로 향했다. 스웨틀라나와 친구들은 코팩과 V라인 팩을 했다. 친구들은 처음해 보는 것이었다.

이어 매점에 간 스웨틀라나와 친구들은 불닭볶음면과 소시지, 식혜 등을 먹었었다. 아나스타샤와 엘레나는 불닭볶음면의 매운맛에 기겁했다. 반면 스웨틀라나와 레기나는 좋아했다.

스웨틀라나와 친구들은 불가마에 들어갔다. 뜨거움에 얼마 버티지 못한 이들은 얼음 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안마의자에 앉아 피로를 풀었다. 안마의자에 반한 스웨틀라나와 친구들은 안마 제한 시간이 끝나자 아쉬워했다. 이에 한 번 더 안마를 받았다.

찜질방에서 나온 스웨틀라나와 친구는 연남동에 있는 러시아 음식점에 갔다. 아나스타샤는 "러시아에서 먹던 거랑 비슷하네. 너무 맛있어"라며 웃었다. 스웨틀라나는 음식을 먹고 고향 생각에 눈물을 글썽였다.

스웨틀라나와 친구들은 한강에서 마지막 날 밤을 보냈다. 스웨틀라나는 친구들을 떠나 보내야 하는 아쉬움에 눈물을 보였다.

스웨틀라나는 공항에 가 친구들을 배웅했다. 레기나는 "가기 싫어"라며 아쉬워했다. 레기나는 시무룩한 표정의 스웨틀라나를 위로했다. 스웨틀라나는 친구들과 포옹하며 작별인사를 했다. 그렇게 러시아 3인방의 한국여행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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