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프콘 인스타그램
가수 데프콘이 걸 그룹 트와이스의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데프콘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두부두부 다현이랑 #주간아이돌 트와이스 이번 노래 역대급인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데프콘과 다현이 양손으로 브이(V) 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데프콘은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서 트와이스의 신곡을 미리 들은 것으로 보인다. 노래를 들은 데프콘은 "역대급"이라며 트와이스의 새 노래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이달 말 컴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