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엠카' 엑소 '파워' 1위..여자친구 컴백

조연을 인턴기자  |  2017.09.14 19:26
/사진=Mnet 가요순위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사진=Mnet 가요순위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엑소가 '파워'로 정세운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net 가요순위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엑소와 정세운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정세운은 데뷔 2주 만에 1위 후보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1위 주인공은 엑소였다. 엑소 수호는 "감사드리고 '코코밥'에 이어서 '파워'까지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실지 고민을 많이 했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엑소엘 여러분들과 이 상을 함께 하고 싶다. 이수만 선생님을 비롯한 우리 에스엠 식구들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백현도 "너무 감사드린다. 항상 여러분들에게 '파워'를 받아서 이렇게 행복합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여름비'로 컴백한 여자친구는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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