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통증' 두산 류지혁, 선발 라인업 복귀.. 2번-SS

잠실=박수진 기자  |  2017.09.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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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13일) NC전에서 허벅지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두산 베어스 내야수 류지혁이 2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의 '2017 KBO 리그' 주중 2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류지혁이 다행히 선발로 나갈 수 있다"며 류지혁을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시켰다.

류지혁은 지난 12일 NC와의 원정 경기 6회말 수비 도중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최주환과 교체되며 경기에서 빠졌다. 13일 NC전에서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며 휴식을 부여받았다.

류지혁은 이번 시즌 이번 시즌 114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0.275(265타수 73안타), 3홈런 25타점으로 어깨 부상으로 빠진 김재호의 자리를 메우고 있다.

두산은 SK 언더핸드 선발 박종훈을 맞아 민병헌(우익수)-류지혁(유격수)-박건우(중견수)-김재환(좌익수)-오재일(1루수)-에반스(지명타자)-박세혁(포수)-오재원(2루수)-허경민(3루수)을 선발로 내세웠다.

한편 두산은 SK전을 앞두고 내야수 김민혁을 말소하고 내야수 신성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이번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156 1홈런 7타점을 기록하고 있는 신성현은 지난 8월 5일 말소된 이후 39일 만에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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