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가수 원미연이 앞으로 신곡을 1년에 한 번씩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게스트로 원미연이 출연했다.
이날 원미연은 앞으로 활동계획에 관해 밝혔다. 원미연은 "신곡 8년 만에 냈는데 신곡을 1년에 한 번씩 꼭 내려고 한다"며 "여러분께 많은 관심 부탁한다. 오늘 열렬히 환영해주셔서 원조 디바로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원미연은 오는 15일 '원미연을 ONE하다'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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