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 이민기, 멋짐 100% 장착한 하우스 푸어

김미화 기자  |  2017.09.1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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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14일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MI) 측은 집과 빚을 동시에 소유한 '하우스푸어'로 전격 변신한 이민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정소민 분)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이민기 분)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로맨스.

극 중 이민기가 분한 남세희는 집도 직업도 남 부러울 것 없이 가지고 있는 30대 후반의 남자, 하지만 사실 그에게는 치명적인 사정이 있다. 바로 집을 사기 위해 장기 대출에 매여 있는 하우스푸어라는 것이다.

그는 미래의 안정적인 삶을 위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실천했지만 무려 30년 간 대출금을 갚아야하는 현실에 허리띠를 졸라매는 인물이다. 남세희는 편안한 노후와 현재의 안락한 생활을 맞바꾼 상황으로 짠내를 유발할 예정이다.

남세희는 매달 월급에서 빈틈없이 빠져나가는 대출금을 보며 하루빨리 하우스푸어에서 벗어나기 위해 남는 방에 세입자를 받기로 한다. 세입자의 월세로 상환 기간을 줄이려는 소박하면서도 장대한 꿈을 향한 그의 '하우스푸어 탈출기'가 많은 이들의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드라마는 월급쟁이가 평생을 꼬박 일해도 집 한 칸을 얻기가 힘든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청춘들의 민낯을 신선한 설정과 유쾌한 방식으로 들여다 볼 예정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민기가 세희 캐릭터의 담담한 성격과 말투, 동작 하나하나를 마침 실제 자신의 것처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연기력 뿐만 아니라 스스로가 세희라는 인물과 잘 어우러지고 있어 든든하다. 기대하셔도 좋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아르곤' 후속으로 오는 10월 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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