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사진제공=에스콰이어
배우 이정재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2일 에스콰이어 측은 이정재와 함께 한 화보 촬영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정재는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한 화보에서 제냐의 글로벌 캠페인 'What Makes a Man'의 일환으로 한국 대표 스토리텔러로 참여했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댄디함와 포멀 룩을 넘나드는 다양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사진제공=에스콰이어
또한 이정재는 올 캐멀 컬러의 룩으로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루종과 조거 팬츠를 매치한 포멀 룩에서는 이정재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독보적인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캠페인 화보와 영상은 에스콰이어 10월 호 및 에스콰이어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