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사자' 역할 마음에 들어..이토록 설레긴 처음"

임주현 기자  |  2018.01.2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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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드라마 '사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스타일은 25일 나나와 진행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나나는 "피부가 좋아 보인다고들 하시지만 실제로는 꽤 민감한 타입이에요. 화장품을 자칫 잘못 쓰면 트러블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보통 강한 향료나 파라벤 같은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은 꼭 피해서 써요"라고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나나는 "개인 PT도 받고, 스쿼트도 열심히 하지만 사실 요즘 가장 신경 쓰는 건 이너 뷰티예요. 몸매 같은 외형은 외적인 관리로 변할 수 있지만 예쁜 인상만큼은 사람의 깊숙한 곳에서부터 피어나는 것 같아서요"라며 "좋은 음식과 영양제도 챙겨 먹고,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에 신경을 쓰죠"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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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부터 연예계에서 생활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다 보니 전보다 차분하고, 여유로워졌다는 나나는 인터뷰를 통해 깊숙한 속내를 털어놨다.

나나는 "연예인이 된 후 이런저런 경험을 쌓다 보니 삶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진 것 같아요. 예전엔 힘들었던 기억도 지금 떠올리면 '고된 일을 미리 겪은 게 다행이야' 싶거든요. 그러다 회상에 잠길 땐 옛 활동 영상을 찾아보기도 해요. 물론 요즘은 드라마 '사자' 촬영으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그럴 시간마저 부족하긴 하지만요"라며 웃었다.

현재 배우 박해진과 주연을 맡은 사전 제작 드라마 '사자' 촬영이 한창이라는 나나는 "이번에 맡은 역할이 마음에 꼭 든다"며 "대본을 읽으면서 이토록 설레기는 처음"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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