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나일론
그룹 위너가 "팬들과 깊이 소통하고 싶다"고 밝혔다.
25일 매거진 나일론 코리아를 통해 위너와 캘빈 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이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위너는 뉴욕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인 캘빈 클라인 진의 의상과 가방 콘셉트에 맞추어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매 순간 강렬한 비주얼의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위너 멤버들은 "팬들과 깊이 소통하며 다양한 영역으로 위너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2017년 기준 '남자 아이돌 단독으로 최초 차트 인 1억 스트리밍 돌파' 소식 직후 진행 된 촬영에서 위너는 "팬들에게 더욱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