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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ng]신동욱, 투병→활동 2막→효자사기 논란ing

한해선 기자  |  2019.01.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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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동욱 /사진=스타뉴스배우 신동욱 /사진=스타뉴스


배우 신동욱(37)이 일찍이 겪은 파란만장한 삶으로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투병을 극복한 후 연기활동에 복귀했지만 '효자사기'에 얽혔다.

신동욱의 할아버지인 신모씨는 지난 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손자 신동욱에게 효도 계약을 전제로 재산을 물려줬지만 이후 신동욱 측이 자신의 연락을 받지도 않았으며, 연인 A씨로부터 집에서 나가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조부 신씨는 자신이 소유한 1만 5천평의 토지 가운데 2천 500평을 신동욱에게 증여하기로 약속했지만, 신동욱이 이를 속이고 모든 토지를 가져갔다는 것.

신씨는 "신동욱에게 효도를 조건으로 대전에 있는 땅도 넘겨줬다"며 "문제는 내가 소유한 1만5000평 토지 중 2500평만 주기로 했지만 손자가 나를 속이고 토지 전부를 가져갔다"고 전했다.

이 같은 논란에 신동욱의 법률대리인 측은 "신동욱은 현재 조부와 소송 중이다. 두 사람 사이에 소유권이전등기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행됐으며, 법원의 정당한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며 "과거 신동욱의 조부는 아내, 아들, 손자 3대에 걸쳐 가정폭력, 폭언, 살인 협박은 물론, 끊임없는 소송을 진행하며 신동욱씨를 비롯 가족 구성원들에게 깊은 상처를 입혔다"며 "조부의 주장은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현재 신동욱과 조부 신씨는 첨예한 입장 차이로 맞서고 있는 중. 이러한 상황이 지난해 겨우 활동 2막을 시작한 신동욱에게 걸림돌로 작용하진 않을지 우려를 낳고 있다.

신동욱은 지난 2010년 군 복무 중 CRPS 진단을 받고 2011년 의가사 제대를 한 후 투병으로 오랫동안 연예계 활동을 하지 못했다. 겨우 투병생활을 이겨내고 지난 2017년 MBC 드라마 '파수꾼'으로 복귀했다. 지난해 tvN '라이브'와 현재 MBC '대장금이 보고 있다'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1월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진심이 닿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신동욱은 팬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한 연애담을 밝히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지난해 7월 신동욱은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9살 연하의 한의사와 열애 중이다. 다만 아직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신동욱이 여전히 완치 없는 희귀병과 맞서 싸우면서 작품 '열일'을 하고 있는 가운데, 가족과 얽힌 논란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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