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g]김종민♥황미나 열애 시작에 "응원"vs"방송일 뿐"

이정호 기자  |  2018.09.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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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미나 인스타그램 캡처/사진=황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코요태 김종민과 기상캐스터 황미나가 '연애의 맛'에서 러브스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의견이 나뉘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본격적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민은 '연애의 맛' 첫 방송 때부터 신지로부터 팁을 전수받고, 연애 관련 책을 찾아보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기상캐스터 직업을 가지고 있는 황미나를 위해 첫 데이트 장소로 역사박물관을 선택, 측우기를 보여주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하며 사랑 앞에서는 순수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은 황미나가 좋아하는 꽃이 가득한 레스토랑을 선택하는 센스를 보였다. 다리가 떨릴 정도로 긴장한 김종민은, 자신의 감정 상태를 감추기 위해 이야기로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연애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나누며 더욱 가까워졌다. 다음 장소인 루프트 바에서 결국 김종민은 조심스럽게 "오늘부터 1일을 해줄 수 있냐"고 물었고, 황하나가 이를 수락하며 커플이 성사됐다.

'연애의 맛'은 첫 방송부터 연예계 대표 싱글남들의 순수한 모습이 그려지며 방송 직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 중에서도 유독 김종민을 향한 관심이 높았다. 지금까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맑지만 어수룩하고, '바보' 같은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던 터라, 데이트를 하면서 사랑 앞에서 순수하고 로맨틱한 김종민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그렇게 커플이 된 두 사람이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김종민의 새로운 모습을 봤다며 실제 커플로 이어지길 바라는 응원이 쏟아지고 있는 한편 이 역시 MBC '우리 결혼했어요'와 같이 연출된 상황일 뿐이라며 지나친 감정이입은 필요 없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연출된 상황이 아니라고 해도, 방송에서 나오는 상황을 현실로 끌고 나와선 안된다는 지적이다.

'연애의 맛'에서 1일을 선언한 김종민과 황미나. 특히 황미나는 "오늘부터 1일"이라며 김종민과 함께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까지 한 상황이다. 두 사람은 정말로 감정에 충실한 것인지, 아니면 예능프로그램에 맞춰 연기를 한 것인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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