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g] 큐브엔터테인먼트, 현아·이던 퇴출 초강수..왜?

전형화 기자  |  2018.09.1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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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테인먼트가 현아와 이던의 열애 사실 고백 이후 한달만에 소속사 퇴출을 결정했다/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큐브엔터테인먼트가 현아와 이던의 열애 사실 고백 이후 한달만에 소속사 퇴출을 결정했다/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큐브엔터테인먼트가 현아(26)와 펜타곤 멤버 이던(24)의 퇴출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3일 "소속 아티스트 현아, 이던의 퇴출을 결정하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 8월 초 현아와 이던이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난 뒤 1개월만에 내린 결정이다. 그간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가 이던과 교제 사실을 인정하자 두 사람의 활동을 전면 중단시켰다. 한달만에 내린 결론이 퇴출이었던 셈.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8월2일 처음 불거졌다. 이후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지만 이후 현아가 직접 SNS로 "이던과 2년째 열애 중이다. 솔직하고 싶었다"고 소속사의 입장을 번복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소통의 오류가 있었다"고 재차 밝혀 체면을 크게 구겼다.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 가수이자 프로젝트 그룹인 트리플H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었던 두 멤버의 솔직한 고백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소속사 판단은 달랐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트리플H 활동을 중단시켰고, 현아와 이던의 대외 활동도 모두 취소했다. 펜타곤 팬미팅과 일본 활동까지 중단됐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데 있어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 왔습니다"라며 "수 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돼 두 아티스트의 퇴출을 결정 지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단지 두 사람이 회사 방침을 번복하며 열애 사실을 알렸기 때문인지, 그 외에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만큼 저간의 사정이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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