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g]3번째 구설수..휘인에게 필요한 '말조심'

이정호 기자  |  2018.07.0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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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마마무 휘인/사진=스타뉴스


걸그룹 마마무 휘인이 또 다시 경솔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신곡을 홍보하면서 태풍 '쁘라삐룬'을 언급해 논란이 불거진 것.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경솔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것이 처음이 아닌 휘인을 향한 대중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휘인은 지난 1일 마마무 공식 팬카페에 신곡 '장마'를 홍보하며 "쁘라삐룬과 함께 곁들여 듣는 '장마'"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지난달 30일 한반도에 북상하며 많은 피해를 남긴 태풍 쁘라삐룬을 언급하며 신곡을 홍보한 것은 경솔한 발언이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태풍 쁘라삐룬으로 인해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 피해도 발생하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

논란을 의식해서일까.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후 4일 오후 휘인은 공식 팬카페에 "안녕하세요. 휘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저의 어리석고 경솔했던 글로 인해 상처받고 불편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앞으로는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까지 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경솔한 언행으로 논란이 불거진 것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난해 휘인은 공식 팬카페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난 가끔 엽사(엽기사진)를 찍어. 그래야 나도 일반인들과 다를 바 없다는 걸 느끼거든. 이거야말로 나를 숨길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니까"라는 글을 게재하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마치 연예인이 일반인보다 우월하다는 뜻을 내비치는 듯한 그의 글에 많은 사람들이 격분했다.

또한 휘인은 네이버 V라이브 방송 도중 '마더펌킨'이라는 욕설을 연상하는 단어를 내뱉고, 음주하는 모습을 보이며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휘인은 "경솔한 행동으로 실망하셨을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에 늦은 시간에 글을 쓴다. 더 깊게 생각하고 조심성 있는 휘인이 되도록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마마무는 오는 16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컴백을 앞두고 있다. 특히 마마무는 올해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그룹과 솔로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여기에 멤버 화사가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마마무의 이미지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좋은 상황이었다. 그래서 이번 휘인 논란이 더욱 아쉽다.

그동안 휘인은 뛰어난 가창력과 발랄한 이미지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잦은 논란으로 잦은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한다. 같은 실수가 반복되면 대중은 등을 돌린다. 이제는 휘인의 진정성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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