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g]머슬여제의 도전은 계속..최은주, 세계대회 '4관왕'

김현록 기자  |  2018.06.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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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최은주가 피트니스 국제대회에서 4관왕에 오르며 '머슬여제'의 존재감을 뽐냈다. / 사진=최은주 인스타그램


'머슬여제'의 도전은 계속된다.

배우 최은주(39)가 태국에서 열린 세계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다. 이는 최은주의 SNS를 통해 먼저 알려졌다.

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목에 주렁주렁 메달을 걸고서 태극기를 든 채 당당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비키니 엔젤 1위, 런웨이 1위, 스포츠 모델 2위, 비키니 프로 3위 '2018 ICN SOUTHERN UNIVERSE CHAMPIONSHIPS'라는 문구도 함께 게재했다.

최은주는 지난 23일 태국 푸켓에서 열린 보디빌딩 세계대회인 ICN 월드 유니버스 챔피언십(ICN WORLD UNIVERSE CHAMPIONSHIP) 대회에 출전했다. 세계 무대에서의 입상 소식을 당당히 전한 것이다.

4개의 메달을 목에 건 최은주는 태극기를 들고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사진 속 최은주의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근육질 몸매, 자신감 넘치는 포즈 또한 시선을 집중시켰다.

thum_89x120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이 배우 최은주의 피트니스 국제대회 4관왕을 인증하며 축하를 보냈다. / 사진=양치승 관장 인스타그램


'나 혼자 산다'에 성훈의 트레이너로 출연하며 유명세를 톡톡히 치른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 또한 축하를 전했다. 그는 SNS에 최은주가 따낸 4개의 메달 사진을 공개하며 "최은주 선수 4관왕 너무도 수고하셨습니다. ICN 세계대회 마무리 잘하고 복귀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최은주는 지난 4월 28일 열린 2018 맥스큐 머슬 마니아 대회에서 당당히 비키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보디빌더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한동안 소식조차 잠잠했던 최은주가 피트니스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건 불과 얼마 되지 않은 일이다.

2001년 영화 '조폭마누라'로 스크린을 신고식을 치른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동하다 지난 2009년 KBS 2TV '전설의 고향-금서편'과 2012년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를 끝으로 활동을 중단하다시피 했다.

thum_89x120사진='머슬여제'로 거듭난 최은주가 경험한 3개월 간의 극명한 변화가 담긴 '비포 앤 애프터' 모습.


그러던 중 지난해 1·2월 신작 영화 촬영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 출연이 무산됐고, 당시 다니던 피트니트 숍이 양치승 관장의 체육관으로 흡수되면서 오랜 설득 끝에 피트니스 대회에 도전하게 됐다. 본격 운동을 시작한 건 지난 1월부터. 최은주의 입상 소식 이후 공개된 약 3개월 간격의 '비포 앤 애프터'엔 극명한 차이가 고스란히 담겨 큰 관심을 얻기도 했다.

최은주는 4월에 이어 지난 5월 7일 개최된 ICN 아시안 내추럴 챔피언십(ICN ASIAN NATURAL CHAMPIONSHIP)에서는 비키니 1위, 비니키엔젤 1위, 피트니스모델 2위, 핏모델 2위 등 출전한 모든 부문에서 입상하며 4관왕을 차지했고 여세를 몰아 세계대회에도 출전했다.

이번 ICN 월드 유니버스 챔피언십 4관왕은 부단한 노력을 계속해 온 최은주가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뜻깊은 성과다. 피트니스 선수로 승승장구 하면서도 배우로서의 고민과 도전을 멈추지 않은 최은주의 도전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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