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g]조재현, 성폭행 주장 A에 반격..진실 공방 시작

이경호 기자  |  2018.06.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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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재현/사진=스타뉴스배우 조재현/사진=스타뉴스


배우 조재현이 재일교포 여배우 A씨의 성폭행 주장에 드디어 말문을 열었다. 서면으로 입장문을 대신했지만, A의 주장에 전면 반박하는 한편 자신의 처지를 이용하는 것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제 진실 공방이 시작 된 셈이다.

22일 오후 조재현 법률대리인은 앞서 조재현에게 16년 전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를 상대로 상습 공갈, 공갈 미수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는 지난 20일 한 언론사를 통해 조재현에게 2002년 당시 공사 중이던 방송국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A씨의 주장에 대한 것이다. 지난 20일, 21일에 조재현 측은 A의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고소장 접수 후 법률대리인을 통해 공개된 입장문에서는 조재현이 그간 A와 그녀의 어머니로부터 금전 요구가 있었다는 주장이 담겼다. 특히 조재현은 A가 주장하는 방송국 화장실 성폭행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후 관계가 소원해졌지만, 그동안 A의 어머니로부터 협박과 금전 요구가 있었다고 했다. 2, 3년 간 잠잠했던 협박 및 금전 요구는 최근 미투 사건이 터진 후 다시 연락이 왔고, 성폭행이란 말을 듣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A와 A 어머니의 목적이 3억이라는 돈이라는 것도 전해 들었다고 했다.

조재현은 이번 일과 관련해 "전 재일교포 여배우 뿐 아니라 누구도 성폭행하거나 강간하지 않았습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향후 자신의 처지를 이용해 거짓과 협박으로 불합리한 요구를 한다면 법적으로 강력히 대처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올 초 미투 운동(me too. 성폭력 피해 고백 운동)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활동을 중단, 자숙에 들어간 조재현. 다시 한 번 성추문에 휩싸이면서 대중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이번 A와의 문제는 법적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진실 여부는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다.

조재현의 또 다시 불거진 성추문. 과연 더 이상 폭로는 나오지 않을 것인지, 또 다른 폭로가 나올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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