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g]조정석♥거미, 연인서 결혼까지..장수 커플 5년 결실

윤성열 기자  |  2018.06.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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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조정석(왼쪽)과 거미 /사진=스타뉴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 배우 조정석(38)과 가수 거미(37·박지연)가 결혼을 발표했다. 5년여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22일 거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거미와 조정석은 올 하반기 결혼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다만 소속사 관계자는 "구체적인 결혼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고, 결혼식 또한 양측의 직계 가족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5년째 연인 관계를 이어온 두 사람은 마침내 가정을 꾸리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2월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인 사이가 됐다. 영화 배우로 주목받기 전 뮤지컬 배우로 활약했던 조정석은 '음악'을 매개체로 거미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후문이다.

'공개 연인'이었던 만큼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거미는 열애 공개 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사랑받으니 좋더라"며 "조정석과 음악에 대한 얘길 많이 나누고 모니터까지 해준다"고 털어놨다.

또 거미는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빠(조정석)가 되게 남자답다"며 "둘이 생일이 몇 달 차이가 안 나지만 내가 존댓말을 한다. 처음에는 체격도 왜소하고 그래서 남자다운 스타일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되게 강한 사람이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과거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지난 5년간 변함없이 사랑을 키워왔다. 지난해 연말 '2017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투깝스'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정석은 "응원 고맙다"며 연인 거미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해 환호를 받기도 했다.

공개 연인으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두 사람은 이제 결혼을 약속한 사이가 됐다. 연인을 넘어 부부가 될 두 사람에게 많은 축하의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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