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사진=신동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애플리케이션 스냅챗 놀이에 빠졌다.
신동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니'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스냅챗-베이비필터를 활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동은 한층 어려진 모습을 뽐내고 있다.
이어 신동은 한 영상을 게재하며 '덩실덩실'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특히 신동은 날개를 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사랑스러워", "이게 뭐야"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7일 막내 규현이 전역하며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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