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엑소 찬열, 세훈 /사진=찬열 인스타그램
보이그룹 엑소 찬열과 세훈이 칠레에서 우월한 피지컬을 뽐냈다.
찬열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훈과 함께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슈트를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는 찬열과 세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남다른 다리 길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싱글 'We Young'을 발표하고 유닛 활동을 펼쳤다. 이어 지난 19일과 20일(한국시각) 칠레 산티아고서 진행된 'SMTOWN SPECIAL STAGE in SANTIAGO'에서 오랜만에 'We Young'의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