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V 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보이 그룹 SF9(에스에프나인)이 앨범 휴식기에 했던 일들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SF9 Comeback Showcase'에는 SF9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 인성은 영어, 멤버 로운은 중국어, 멤버 다원은 일본어, 태양은 이탈리아어, 재윤은 스페인어로 각국의 팬들에 인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또 휘양은 "랩을 연습하고, 학교 다니며 시간을 보냈다"고 근황을 전했다. 재윤은 "'란제리 소녀시대'의 OST를 불러서 팬 분들께 목소리를 들려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주호는 "오늘 공개된 세 번째 미니앨범에서 여러 곡들 작업에 합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