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구·혜리·김희원, '뎀프시롤' 뭉친다

이경호 기자  |  2018.03.16 15:03
엄태구, 혜리, 김희원/사진=스타뉴스 엄태구, 혜리, 김희원/사진=스타뉴스


엄태구, 혜리(걸스데이), 김희원이 영화 '뎀프시롤:참회록'(감독 정혁기)에서 호흡을 맞춘다.

16일 오후 '뎀프시롤:참회록'(이하 '뎀프시롤') 관계자에 따르면 엄태구, 헤리, 김희원의 캐스팅이 최종 조율 중이다.

'뎀프시롤'은 과거 복싱 선수가 다시 링에 서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주요 배우들의 캐스팅이 확정되면, 오는 4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 배우들은 극을 이끌어 갈 주요 인물들로 출연이 확정된다면, 관객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만큼 이번 작품 출연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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