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측 "온라인 불법유출, 강력한 법정대응"(공식입장)

이경호 기자  |  2018.02.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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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이 온라인 상에 불법 유출되어 제작사가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14일 오후 '신과함께'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VOD로 오픈된 후 SNS에 영화가 불법으로 유출, 이에 제작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

관계자는 "'신과함께'의 영상이 불법으로 유출된 것을 파악했고, 즉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불법으로 영상을 업로더한 이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0일 개봉한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도경수 등이 출연했다.

개봉 후 1435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흥행 2위에 올랐다. 앞서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이날 VOD, IPTV 등 서비스 오픈을 알리면서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불법 유포에 대해 철저한 유포 방지와 적극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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