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 BIFF 개막식 참석..암투병에도 환한 모습

김현록 기자  |  2017.10.1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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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신성일이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찾았다.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한 가운데 배우 신성일이 개막식장에 나타나 눈길을 모았다. 신성일은 나비 넥타이에 턱시도를 입은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걸으며 부산 시민들과 영화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지난 7월 폐암 3기 진단을 받은 사실이 알려진 신성일은 투병 중에도 여러 영화계 행사에 함께하며 한국 영화의 중흥을 이끌었던 원로 배우로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와 한국영상자료원은 13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 및 남포동 BIFF 거리에서 '배우의 신화 영원한 스타, 신성일' 야외특별전시를 공동 주최한다. 그를 통해 한국영화사의 단면을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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