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섹션TV', 故조민기 등 연예계 미투운동 조명

이경호 기자  |  2018.03.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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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_89x120/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고 조민기, 김기덕 감독과 조재현 등의 성폭력 의혹을 돌아봤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연예계에 일고 있는 미투 운동(Me Too. 성폭력 피해 고백 운동)을 다룬 '미투 캠페인' 코너에서 조민기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9일 사망한 고 조민기의 성폭력 의혹을 정리했다. 성폭력 의혹을 받을 때부터 사망까지 17일 동안을 조명했다.

고 조민기는 앞서 청주대학교 연극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미투운동에 동참한 학생들의 성폭력 폭로가 이어지면서 면직 처분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오는 12일 충북지방경찰청에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조민기가 사망함에 따라 충북경찰은 피의자 사망에 따른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난 6일 방송된 'PD수첩'을 통해 알려진 김기덕 감독의 성폭력 의혹도 돌아봤다. 한국 뿐만 아니라 외신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고 했다. 더불어 김 감독과 함께 조재현도 성폭력 의혹에 휘말렸고, 여배우 성폭행에 가담했다고 주장하는 여배우 C씨('PD수첩'에 출연한 배우)의 증언 일부를 방송했다.

이밖에 연극 연출가 이윤택, 남궁연, 오달수의 성폭력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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