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이나영과 母子연기..모성애 느꼈다"[★숏터뷰]

김현록 기자  |  2018.11.0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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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뷰티풀데이즈\' 장동윤 라운드 인터뷰 / 사진=임성균 기자영화 '뷰티풀데이즈' 장동윤 라운드 인터뷰 / 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장동윤이 영화 '뷰티풀 데이즈'에서 어머니 역할로 호흡을 맞춘 이나영과 연기하며 모성애를 느꼈다고 털어놨다.

장동윤은 영화 '뷰티풀 데이즈'의 개봉을 앞둔 7일 오전 서울 통인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장동윤은 이나영에 대해 "저보다 훨씬 활동을 오래 하셨으니까 과거 작품을 많 접하지는 못했다. '아는 여자' 등 옛 작품들 속 이미지로 생각했다"며 "아시다시피 어머니 역할이 파격적이기도 하고 심오한 연기를 보여주셔야 해서 궁금했다"고 말했다.

장동윤은 "선배님이 제게 주시는 게 컸다. 모성애가 느껴졌다. 품에 안겨서 우는 장면이 있는데 그 마음이 확 오더라"라며 "감정적으로 주시는 것이 크니까 저도 연기할 때 편하게 감정이 나오는 게 많았다"고 털어왔다.

장동윤은 "실제로도 모자 관계의 나이 차가 아니다. 그런데도 모성애가 느껴졌다. 그 눈빛과 감정이 느껴져서 놀라웠다. 그래서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영화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와 14년 만에 그녀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녀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먼저 소개돼 주목받았다.

1992년생인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학교 2017', '시를 잊은 그대에게', '미스터 선샤인' 등에 출연했다. '뷰티풀 데이즈'는 장동윤의 첫 영화다.

'뷰티풀 데이즈'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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