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 실제로도 가르침 주셨다"[★숏터뷰]

김현록 기자  |  2018.11.0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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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뷰티풀데이즈\' 장동윤 라운드 인터뷰영화 '뷰티풀데이즈' 장동윤 라운드 인터뷰


배우 장동윤(26)이 '미스터 션샤인'에서 호흡한 이병헌으로부터 실제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를 전했다.

장동윤은 영화 '뷰티풀 데이즈'의 개봉을 앞둔 7일 오전 서울 통인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하며 대한제국군 교관을 맡은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 장동윤은 "절반 이상을 이병헌 선배님과 호흡을 맞췄다"며 "선배님이랑 하니까 더 잘해야지 이것보다는 내 역할에 충실하려고 한다 .그런데 저도 모르게 배우는 게 많았던 건 확실했다"고 털어놨다.

장동윤은 "'미스터 션샤인'은 경력에서 오는 이 일을 훨씬 오래 하신 선배님이 많이 나오는 작품이었다. 연기할 때 임하는 태도라든지를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이병헌 선배님이 저는 몰랐는데 후배들을 잘 챙기기로 유명하시더라. 제게도 잘 해주셨다"며 "연기는 느끼는 만큼 연기하려고 하는 것도 그 때 새삼 느꼈다"고 고백했다.

장동윤은 "당시 대본에 많이 준비를 해갔다. 그렇게 정해놓는 걸 안 좋아하시더라. 연기하다가 중간에 지엽적인 부분까지 준비를 해 왔니? 하시더라. 준비를 하긴 했다고 하니까 그게 잘못하면 독이 될 수 있다고 조언을 해주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지금 생각하니까 그것이 맞는 것 같다. 스타일이 다 다른데 저느 이병헌선배님 말씀해주신 스타일이 제게 맞는 것 같다 .정해놓으면 그것만 생각하게 돼서 빠져버릴까봐 조언해주신 것이 너무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동윤의 첫 영화 영화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와 14년 만에 그녀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녀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먼저 소개돼 주목받았다. 영화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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