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코미디 연기로 인정받고 싶다..韓의 짐캐리" [★숏터뷰]

김미화 기자  |  2018.10.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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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상훈 / 사진=태원 엔터테인먼트배우 정상훈 / 사진=태원 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상훈(42)이 코미디 연기를 끝까지 파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코미디 장르 연기로 인정 받고 싶은 바람을 전했다.

정상훈은 11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배반의장미'(감독 박진영) 인터뷰를 가지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정상훈은 정극 연기에서도 빛을 발하는 배우이지만, 그의 주종목은 코미디다. 정상훈은 코미디 연기를 잘하는 배우로 불리는 것에 대한 고민은 없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 꿈이 있다면 제가 잘하는 장르로 인정 받고 싶다는 것이다. 코미디 영화로 먼저 인정 받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상훈은 "코미디 장르가 옛날에는 많았는데 요즘은 많이 없다. 가슴이 아프다"라며 "코디디 영화는 저예산이고 열악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계속 연기하면서 코미디, 희극배우로 파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한다"라고 밝혔다.

정상훈은 "'SNL 코리아'를 하며 많은 것을 공부했다. 주성치 식의 개그, 짐 캐리 식이 개그가 있듯이 나도 그런 것을 만들어 내고 싶다"라며 "비바람도 오고 풍파를 겪겠지만, 잘하는 것으로 인정 받고 싶은 생각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반의 장미'는 슬픈 인생사를 뒤로 하고 떠날 결심을 했지만 아직 하고픈 것도 미련도 많은 세 남자와 죽기엔 너무 아까운 미녀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그린 영화. 영화 '배반의 장미'는 오는 10월 18일 개봉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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